5 312010

블로그를 관리 안한지 어느덧 반년 가까이 되어가는 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그려…=ㅁ=; 학교생활이 바쁘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뭐 핑계를 대려고 하자면 여러가지 있겠지만, 결국 스스로의 게으름을 증명하는 것밖에 못된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무언가에 쫓기듯 생활하지만, 뒤돌아보면 결국 이뤄낸 것은 하나도 없는 매일매일… 학교숙제로 날을 지새다가 잠시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었는데, 문뜩 요즘 스스로의 [...]

1 142010
보일러 부활 대작전! - 뜨거운 물이 안나올때

보일러의 형식이 제각기인 탓에 이 방법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잘못하면 얼어서 팽창한 배관이나 연결부가 깨져버릴 위험도 있다고 하네요. 이 방법을 시도하실 용자분은 그점 유의하시기 하랍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영하 20도를 육박하는 혹한에 껴입고 또 껴입어도 냉기는 뼛속을 치밉니다. 얼굴은 건드리기만 해도 유리처럼 깨져버릴것 같고 코밑에는 고드름이 얼정도네요. 하지만 혹한에 비명을 지르는것은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다름아닌 [...]

1 132010
마치 외국인이 되었다는 기분으로 서울을...

예전에 미국 샌디에고에 일년간 어학연수를 갔을때의 어느날, 문득 생각했다. ‘내가 와-와- 하며 구경하는 이곳을 여기 살고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느낄까…?’ 그렇게 좀더 생각해보니, ‘내가 한국에 있을적, 내가 한국을 관광의 대상으로 여긴적이 있었던가?’ 내게 있어서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국에 살지않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겐 관광의 대상이 될것이라는걸 이년전의 그때 처음으로 깨닳았다. 그리고, ‘내 주변에 아무런 흥미가 [...]

1 012010
근하신년 -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족한 저의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악필이지만 어쨋건 힘써서 직접 썼습니다. 그냥 타이핑해서 넣는건 글재주 없는 저로서는 마음을 전해드리기가 힘들어서요^^; 올해 한해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12 242009
구글 AdSense 에 가입하고 심사중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을때는 애드센스라는걸 몰랐었네요. 단순히 막연하게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도 있지’ 라는 개념은 있었지만,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이용해 돈을 버는지를 확실히 알아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제 근 두달즈음이 되었군요. 그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인터넷 사용량도 늘어났고, 자료를 찾느라 이곳저곳 수많은 블로그들을 기웃거리게 되면서 자꾸 눈에 밟히게 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최근 어느 [...]

12 222009
내가 하루의 반을 붙어있는 곳, 붙어있을 곳..

그곳은 바로 책상. 요즘은 학교와 학원 그리고 집만 왔다갔다하는 매우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며 다른 싱글들 처럼 살짝 외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저 무덤덤하다. 싱글라이프 만끽 이제벌써 2년차, 이게 슬슬 ‘혼자’ 라는 것에 익숙해진다는 것일까? 아니면 뭔가 바쁘게 해나가며 느껴지는 충실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언젠가는 누군가 곁에 없는 나의 모습을 상상도 못하던 때가 있었다. [...]

12 162009
일본어 학원 등록했습니다~

저슷힌의 최근 근황. 하나는 종강하고 서울에 올라왔다는것. 그리고 계절학기 때문에 매일같이 대학로에서 홍대로 출근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로 일본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학원은 여러군데 돌아다녀본 결과 시사일본어 학원으로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저 전화번호는 5년전꺼입니다~ 장난전화하셔도 소용 없어요~ㅋㅋ) 사실 대학로에 있다는 가나일본어학원으로 가려고 생각햇었는데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홈페이지가 없더군요. 인터넷주소는 돌아다니는데 연결은 안되는거 보니 아무래도 망했나봅니다…끌끌끌… [...]

12 122009
즐거운 종강~ 그리고 방학계획..

드디어 괴로웠던 2009년도 2학기를 마무리 짓고 종강!! 처음에 결심했던만큼 열심히 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아쉬움이 방학의 기쁨을 이기지는 못한다! 원래는 목요일에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고 바로 ‘지겨운 조치원이여, 안녕~!!’ 할 계획이었지만, 교수와 상담에, 후배와의 한잔.. 그리고 산더미만한 짐들때문에 정리하려면 시간도 걸릴터, 넉넉잡아서 월요일 저녁에 서울을 향하기로 했다. Home sweet home~ㅠㅠ 이제 넷북도 있겠다, 더이상 기차여행이 [...]

12 022009

요즘은 여유가 생길때마다 작년에 샌디에고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올리고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NextGen Gallery 테스트나 조금 해볼까하는 생각이었는데, 올리다보니 즐겁군요. 지난 사진들을 보고 추억에 잠겨보는 것도 좋고, 그저 잠자고 있던 사진파일들을 앨범처럼 꾸며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사진들을 하나하나 꺼내 정리하면서 고르다보면, 그때는 달리 대단히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 새삼 대단해보이거나, 아무런 가치도 없다 느꼈던 것들이 사실은 소중한 보물이었기도 합니다. [...]

11 202009

하… 바쁩니다 바빠~ 고등학생때 부러워 마지 않았던 대학생활의 실상은, 지옥이더랬습니다~ 끊임없이 몰려오는 과제들.. 학기중 내내 나를 괴롭히는 수면과의 싸움! 멋드러진 학부의 이름에 속아서 들어와 버린 ‘광고홍보학부’에 흥미를 잃고난 뒤,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하는 필수 전공시간은 저에게 있어 고문같은 시간이 된지 오랩니다. 차라리 하고싶은 공부, 프로그래밍이나 영어, 일본어 같은것만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공부하다 내려오고픈 마음입죠. 실제로 대학교 일학년때는 [...]

월별 카테고리

관리자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