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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in&#039;s Blog &#187; 지름신강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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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슷힌의 인생저널 및 관심있는것들에 대한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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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온 일본어 교재들과 1Q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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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Dec 2009 13:58:49 +0000</pubDate>
		<dc:creator>저슷힌</dc:creator>
				<category><![CDATA[지름신강림]]></category>
		<category><![CDATA[1Q84]]></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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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종로에 있는 일본어 학원에 가는길에 20분정도 짬이나서 종각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들려보았습니다. 원래 목적은 제가 몸담고 있는 일본어 스터디 그룹을 위한 책을 찾는것이었는데, 직원에게 문의해본 결과 찾고자 하는 책은 없었고, 대신 저한테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끈적한 미소를 건내는 이 몹쓸것들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1Q84」(가격: 27,900￦) 시작은 요녀석이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 유명한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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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글이 없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종로에 있는 일본어 학원에 가는길에 20분정도 짬이나서 종각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들려보았습니다. 원래 목적은 제가 몸담고 있는 일본어 스터디 그룹을 위한 책을 찾는것이었는데, 직원에게 문의해본 결과 찾고자 하는 책은 없었고, 대신 저한테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끈적한 미소를 건내는 이 몹쓸것들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2" title="PC300051"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51.jpg" alt="" width="580" height="334" />「1Q84」(가격: 27,900￦)</p>
<p>시작은 요녀석이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 유명한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을 펴낸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입니다. 「1Q84」!!! 아직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듣기에 꽤 흥미로웠기에 내심 노리고 있었습니다. 중학교때(어이!!) 내심 가슴 두근두근 거리며 학교 도서관(컥!!)에서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을 빌려다 본 기억이 있던 저는, 단지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이름만으로도 환호하던 참이었습니다.  다만 얼마전에 들렸을때는 Book 2 만 덩그러니 있고 Book 1 은 매진되었다더군요. (가격도 가격.. 엔화로 1,800￥, 반디앤루니스에서 27,900￦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3" title="PC300055"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55.jpg" alt="" width="580" height="334" />「1Q84」 Book 1 의 그냥 아무데나 한 페이지.. (랜덤)</p>
<p>헌데, 오늘 가보니 첨엔 없던것이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때 막 도착한 참이라면서 박스에서 주섬주섬 꺼내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건 신의 계시(?)라 생각했습니다.. !큼큼&#8230;;; 암튼, 그래서 부랴부랴 챙겨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그냥 계산하고 나가면 되었던 것을.. 안그래도 JLPT 한자 관련해서 공부할 책이 한권 필요하다 느끼고 있던 제게, 이번엔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4" title="PC300050"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50.jpg" alt="" width="580" height="334" />다락원의 「콕콕 찍어주마 한자 2급 대책편」(가격: 11,000￦)</p>
<p>네, 질렀습니다. 어젯 저녁 일본어 스터디 대책 회의가 끝나고 다같이 서점에 들려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제 귀에 들려온 한마디가 있죠. &#8220;JLPT는 다락원이 제대로다!&#8221; 그 한마디가 제 무의식 속에 꽁꽁 틀어박혀 있다가 이 책을 발견하는 순간 되살아났습니다. 네, 신의 계시(!) 제 2탄입니다! 아니면 단순히 귀가 얇은 저슷힌의 돈지랄일지도 모르겠군요..;</p>
<p>그리고 기왕 사는것 이렇게 시리즈로 줄줄이 사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5" title="PC300048"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48.jpg" alt="" width="580" height="334" />다락원의 「콕콕 찍어주마 한자 3・4급 대책편」(가격: 9,000￦)</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6" title="PC300049"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49.jpg" alt="" width="580" height="334" />다락원의 「콕콕 찍어주마 문법 1급 대책편」(가격: 12,500￦)</p>
<p>3・4급 기초한자와 1급 문법 대책편입니다. 현재 한자에서 너무나 취약하다는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지라 기초부터 탄탄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사왔습니다. 문법은 2급은 생각보다 좀 쉽더라구요. 문제는 한자인데, 2급 수준에서 쩔쩔매고 있는 저이기에 아직 1급 한자까지는 정말 엄두가 안났습니다.. 하하하ㅠㅠ</p>
<p>이렇게 해서 총 네권을 한번에 구입해왔습니다. 앞으로 몇주간 다신 책을 사게될 일이 없겠군요..; 아뭏튼, 이젠 환경은 만들어졌고, 다시 공부삼매경에 빠질 때가 되었습니다! 목표는 2010년도 중순 JLPT 2급! 혹시 한자에 자신이 붙는다면 아예 1급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시간이 많다면 많고, 부족하다면 한없이 부족한 시간이군요. 하지만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나니&#8230;</p>
<p style="text-align: center;">부디 나에게&#82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7" title="PC300058"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58.jpg" alt="" width="580" height="334" />용기를&#8230;!</p>
<p>참! 그러고보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을 책으로 가지고 있었군요. 올해 초에 한국에 막 돌아왔을 즈음, 제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돈주고 사본 일본어 원서이기도 하죠. 그리고, 잠깐 시도해봤다가 어려운 한자들에 절망해버렸던 바로(?) 그 비운의 책들이기도 합니다. 크큭&#8230;</p>
<p>하지만 예전과는 제법 달라진 지금의 저라면 혹시 모르겠군요. 현재 버닝중인 「時をかける少女」와 「1Q84」를 다 읽고나면 다시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p>
<p>생각난김에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상・하권의 사진도 함께..</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8" title="PC300060"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60.jpg" alt="" width="580" height="334" />네, 아주 깨끗합니다^^;</p>
<p>지금이야 모르는 한자도 열심히 찾아가며 읽는 근성과 약간의 요령이 생겼다지만, 그땐 모르는 한자 하나하나가 견딜 수 없이 답답하게 느껴졌었죠. 이번에 「1Q84」를 읽으면서 똑같은 절망을 느끼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더이상 제 사전에 포기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어디 이 한목숨 걸어보는 거죠^^</p>
<p>혹시 저와 같은 꿈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함께 열심히 해보죠! 지금은 그저 괴롭고 때려치고만 싶다해도, 언젠간 하늘에서 한줄기 서광이 비추어질 날이 있으리라 믿고있습니다~ 그럼 전 이제 이 추워터진 방에서 홀로 한자들과 함께 버닝하며 방안을 따뜻하게 달구어볼까 합니다. 모두 파이팅!!</p>
<p>皆さん！頑張りましょう！＝）</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 title="PC300056"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300056.jpg" alt="" width="580" height="334" /></p>


<hr><p>관련된 글이 없습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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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올라와서 진가를 발휘하는 넷북+와이브로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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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Dec 2009 13:07:24 +0000</pubDate>
		<dc:creator>저슷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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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넷북+와이브로 결합상품을 보고는 한번에 필이 딱 꽃혀서 바로 질러버린 저슷힌입니다. 넷북이 느리다, 와이브로가 느리다, 2년간의 노예계약 등등 여러가지 말은 많지만 나름 이것저것 고려한뒤, 결국&#8230; 이것은 내게 딱 필요한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그 결심은, 인터넷의 넷북+와이브로 계약서에 공란을 하나하나 채우고 있는 저슷힌을 만들었습니다. 또하나의 노예 탄생이죠ㅎㅎ 제 넷북인 LG-X130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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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글이 없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넷북+와이브로 결합상품을 보고는 한번에 필이 딱 꽃혀서 바로 질러버린 저슷힌입니다. 넷북이 느리다, 와이브로가 느리다, 2년간의 노예계약 등등 여러가지 말은 많지만 나름 이것저것 고려한뒤, 결국&#8230; 이것은 내게 딱 필요한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그 결심은, 인터넷의 넷북+와이브로 계약서에 공란을 하나하나 채우고 있는 저슷힌을 만들었습니다. 또하나의 노예 탄생이죠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7" title="PC160002a"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160002a.JPG" alt="PC160002a" width="500" height="376" />제 넷북인 LG-X130의 모습입니다~ 아담하죠? 이뻐 죽겠습니다~^^</p>
<p>그리하야 계약하게 된 SKT의 와이브로 무제한 24개월 + LG X130(쿠키블랙)&#8230; 주말에 계약했는데 담주 월요일날 총알같이 날아온것은 좋지만 문제는&#8230; 당시 제가 있던 곳이 조치원이었던지라 실제로 와이브로를 테스트해볼 수는 없었다는 겁니다!!ㅠㅠ</p>
<p>처음부터 엄청 느릴꺼라고 내심 단정짓고 있었기에 역시 느린 넷북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받아놓은 영화나 드라마들이 핑핑 잘 돌아가는 것을 보고 흐믓하게 미소짓긴 했었죠ㅋㅋ 떨어지는 넷북의 성능을 CPU에서 뭔가 어떻게 처리를 해서 뽀록으로 고화질 동영상이 돌아가게끔 한다. 라고 어딘가 블로그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8230; 자세한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던 동영상 감상하는데에는 크게 무리 없는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동영상을 돌리기 위한 플래이어의 로딩이 버벅거리는군요. 일단 실행되면 그뒤엔 No Problem!)</p>
<p>베터리 풀 충전 상태에서 실제 사용가능 시간이 생각보다 낮기는 했지만 (아마도 광고등에서 때리는 6-7시간의 사용시간은 최소밝기에서 아무것도 안할때의 시간일듯, 훗.. 예상하고 있었어!) 대충 인터넷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4-5시간은 사용 가능한것 같습니다. 3년전에 사서 지금까지 별탈없이 동거해온 삼성 센스R70은, 베터리가 노환이 들어 최소사용모드에서 1시간 왔다갔다 꼴까닥! 하는것에 비해 이건 뭐&#8230; +ㅁ+ 그저 만세입니다!!</p>
<p>그리하야 와이브로를 사용하지 못하는 절름발이 넷북신세로 2주간 충남 조치원에서 지내고, 얼마전에 겨우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 기차안에서 이제쯤 될까, 저제쯤 될까? 하며 경기도 채 접어들지도 못했는데 와이브로 단말기를 꽃았다 뺏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와이브로 신호 한칸이 달랑달랑 거리며 떳을때의 그 환희는 정말!!!ㅠㅠ 눈물이 주륵주륵&#8230;</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8" title="PC160004"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160004.JPG" alt="PC160004" width="500" height="376" />나와 세상을 연결시켜주는 와이브로 단말기 LG LM-700WU</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9" title="PC160008"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PC160008.JPG" alt="PC160008" width="500" height="376" />키보드가 너무 작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br />
 따로 익숙해질 필요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쓰고있죠~</p>
<p>어쨋던 이젠 버스안에서도, 누군가 당나귀 돌리는지 사람 지치게 하는 커피숍 안에서도, 마음껏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버스안에서 이동하면서 빈번히 끊기긴 했지만 이정도는 예상했던 바. 주로 어디엔가 앉아서 정지된 상태에서 사용할터이니 크게 문제는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12월달 한정 프로모션이라는 SKT의 무제한 요금제에 혹해서 질러버리긴 했는데, 다들 더 쓸만하다고 하는 KT는 좀더 나은 품질을 보여줄지 궁금하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1" title="speedtest" src="http://justin.kr/kr/wp-content/uploads/2009/12/speedtest.jpg" alt="speedtest" width="500" height="499"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인터넷품질측정 서비스 결과</p>
<p>같이 지급받은 단말기는 LG 이노텍의 LM-700WU인데, 테스트 결과 T LOGIN CM의 와이브로 신호가 정확히 4칸이 뜨는 제 방에서, 다운로드 3.86Mbps에 업로드 1.62Mbps의 수치를 보여주는군요.. 본 단말기의 제원인 10Mbps/4Mbps에 비해선 한참 낮은 수치이긴 하나, 인터넷 사용에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참고로 측정할때 SKT 와이브로는 선택사항에 없기에 그냥 유선아무개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측정결과하고는 관계없을꺼라 생각함..)</p>
<p>요즘 무료넷북이다 뭐다 해서 노트북하나 장만하는게 구멍가게 껌사듯 생각하게 된것같은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찐짜로!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끊임없이 해보라는 것입니다. 노예계약 2년 기본.. 도 그렇지만 넷북은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그런 노트북을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느리고, 답답하고, 화면도 작아서 인터넷 이용할때도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죠. 물론 게임은 포기하셔야 합니다.</p>
<p>하지만, 충분히 고려하신 뒤에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으시면 공짜넷북도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초기부담금이 없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이점도 정말 대단한거죠. 저는 넷북을 들고다니면서 블로깅이나 웹서핑, 혹은 간단한 문서작성을 주로 사용하기에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넷북을 이용해서 쓰고있죠^^</p>
<p>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span style="color: #ff0000;">단지 한번 계약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span> 충분히 고민하고 또 고민하세요~ 요즘 넷북 들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친구들 중 누군가 가지고있으면 직접 사용해보시는것도 결정에 도움이 되겠군요~</p>


<hr><p>관련된 글이 없습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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