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갔던 DMV 필기시험에서 겨우 합격하곤 임시 면허증을 발부받았다. 한국면허시험을 생각하곤 그냥 당연한거 찍으면 합격하겠지~ 하는 생각에 갔던 첫번째 시험은 무참히 떨어지고.. 두번째 갈때는 인터넷에서 한국어로 된 문제지를 다운받아서 꼼꼼하게 암기하고 갔었다. 황당했던건 인터넷에서 받은 문제랑 토시하나 안틀리게 똑같이 나왔다는것.. (크악!! 첫번째엔 왜!!ㅠㅠ) 아뭏튼 실기시험을 앞두고 주말에 드라이브를 즐기며 미국에서의 운전에 좀더 익숙해지기로 했다. 그래서 [...]
당시 씨폴트 빌리지와 발보아 파크에 푹 빠져있던 나는 이날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운타운을 향했다. (뭔가 목적이 있기는 했는데, 뭐였는지는 확실히 기억 안난다.. 단지 그 목적은 실패하고는 맘편히 놀기로 했다던것 정도는 기억남.. 하하..) 타쿠야는 일본에서 밴드를 하다가 왔고, 언제나 가방안에 드럼채를 넣고 다니는 재미있는 녀석이다. 나름 오락실 네오드럼으로 단련된 나였기에 자신있게 드럼연습에 도전해봤지만.. 음.. 역시 오락실과 실제는 [...]
Take care yourself not to be alike me guys!!! # Now, I'm down with a cold.. I don't think this is the H1N1 or something.. But, I couldn't go out, anywhere but inside of my room.. # I'm uploading the pictures I took in 2008 in San Diego~ It brings back my memories~ I wanna [...]
즐거운 금요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수업까지 있어서 놀러가기가 쫌 힘들지만, 금요일은 오전수업만 후다닥 끝내면 오후는 완전 프리!!! 이날도 수업이 끝난 뒤 다비형의 차를 타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는데, 안타깝게도 그다지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다. 굵직한 내용은 없지만 그저 즐거웠기에 가치있었던 하루..
그 전에 갔던 하버 항구에 이어서 이번엔 오전반 친구들과 발보아 파크에 향했다~ 다운타운에서 약간 북쪽으로 20분쯤 걸어올라가면 있는 이곳은 아름다운 건물들과 넓게 펼쳐진 초록으로 가득한 거대하고 아름다운 공원이다. 그리고 매우 유명하다면 유명한 명물, 시원하게 하늘을 향해 뿜어지는 거대한 분수또한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날, 우린 이곳의 아주 일부분만 보고 내려왔지만, 훗날 다시 발보아에 향할 기회가 있으리라 [...]
쉐도우 힐에 살고있는 소우시의 생일이라 해서 다같이 한번 모였었다. 소우시는 일본에서 온 야구선수로, 엄청 착하고 수줍음이 많은 녀석.. 오랫만에 보니 그리운 얼굴들이 많군아~ 다들 잘 살고 있을까??
한가한 일요일, 같은 홈스테이의 친구들과 함께 씨폴트 빌리지란 곳을 가보기로 했다~ 다운타운에서 꽤 멀리에서 살고있던 우리는 다운타운까지 매일같이 장장 4-50분을 왕복해야 했는데, 씨폴트 빌리지 또한 다운타운의 해변에 위치한 자그마한 공원이었기에 당시엔 나름 큰맘먹고 갔었다.. 씨폴트 빌리지는 내가 샌디에고에 살면서 가장 많이 갔던 곳중 한군데인데, 바로 이날이 처음으로 구경갔던 날~ 당연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마음이 설레였었다. [...]
내가 다니던 엠버씨에선 매주 떠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새로 들어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그래서 대체로 매주 한번씩 이렇게 단체사진을 찍고는 했었는데, 첫번째 클래스였던 브랜다의 클래스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아서 누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Intermediate 레벨이 내겐 너무 버겁기도 했고, 수업이 너무 재미없어서 일주일만 버티곤, 학원 내에서 가장 쉬운 레벨의 Pre-intermediate 클래스로 옮겨왔다. 처음에는 산만한 덩치에 느릿느릿한 마이클을 [...]
학원 다니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필드트립이란걸 나가봤습니다~ 처음엔 저게 뭔지도 모른채 다들 나가니깐 졸졸 따라갔었죠.. 네, 영어 몰라도 그저 눈치 좋으면 장땡이라 이겁니다^^ 이러쿵 저러쿵해서 우리가 향한곳은 바로 하버! 다운타운에서 서쪽으로 쭈욱 가면 나오는 작은 항구입니다~ 샌디에고에 대해 딱히 조사하고 간게 아니라서 아무것도 모르던때였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걸 보고 아, 제법 유명한데구나.. 하고 눈치 깠습니다.. +_+ 선상에 [...]
데이비드 형의 차를 타곤 해변을 향했다~ 미국생활이 긴 만큼 아는것도 많고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 데이비드 형은 우리의 선망의 대상.. 내 룸메였던 브레드, 처음에 서로 나이를 이야기할때 엇갈려서 어쩌다보니 그냥 누나가 되버린 모니카, 한국 이름이 ‘이름’이라 정말 햇갈리는 이름의 나미 그리고 뭐든지 럭셔리한 다비(데이비드)형 이렇게 다섯이 뻥 뚤린 프리웨이를 지나 도착한곳은 그 유명한 퍼시픽 비치!!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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