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12010

블로그를 관리 안한지 어느덧 반년 가까이 되어가는 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그려…=ㅁ=; 학교생활이 바쁘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뭐 핑계를 대려고 하자면 여러가지 있겠지만, 결국 스스로의 게으름을 증명하는 것밖에 못된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무언가에 쫓기듯 생활하지만, 뒤돌아보면 결국 이뤄낸 것은 하나도 없는 매일매일… 학교숙제로 날을 지새다가 잠시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었는데, 문뜩 요즘 스스로의 생활이 얼마나 나태했었나 하는 생각에 몸을 부르르 털며 일어났습니다. 그간 많이 쉬었으니, 이제다시 정신차리고 잠에서 깨어나야 겠다는걸 절실히 느낀 새벽이었습니다.

일단, 눈앞에 놓인 단기적 최중요 사항들, 예를 들면 대학교 졸업시험이라던가.. 기말고사라던가.. 이런것들부터 하나하나 처리해 나가고, 다가오는 7월초, JLPT를 향해 가슴속 칼날을 날카롭게 벼려놓자는 각오를 다져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일본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말인 아자 아자 파이팅! 을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오늘 하루 힘차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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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to “이제 슬슬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

  1. 뗏목지기™ c-kr 님의 말:

    저스틴 님 덕분에 suffusion 테마로 블로그를 꾸몄었습니다. 구글 리더에 간만에 새 글이 올라와서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네요. 블로그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저슷힌 c-kr 님의 말:

      부족한 제 블로그를 피드등록까지 해두셨다니.. 부끄럽고 또 감사한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_ㅠ 뗏목지기님의 블로그에 놀러갔더니 트위터를 하고 계시는듯해 팔로윙했습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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