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작은 스피커를 치워버리고 캔스톤 R50을 연결했다. 자잘한 선 정리를 끝내고 나니 비로소 나만의 작은 극장 완성~!!ㅎ

스크린 밑에 인터넷에서 싸게 파는 책장 두개를 놓고 스피커 올림. 캔스톤 R50 아~ 듬직한 자태!!ㅋ 스피커를 놓고나니 스크린 각도가 살짝 비틀어져있는것을 발견하고 최대한 바로잡았는데, 저것보다 더 제대로 맞추려면 벽에 또 구멍을 뚫어야 해서 적당히 만족하기로 함ㅎㅎㅎ

멋지다. 보기만해도 배부른 모습. 사운드는 막귀인 나조차 뭔가 다르다는걸 느낄정도로 가슴이 떨리고 베이스도 부드러우며 힘차다. 여기저기서 쿠폰 끌어모아 5만5천에 구입했는데ㅎ 얼마전 소니 스피커 주문 취소되어서 오히려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천정에 달아놓은 MP-CL1A 미니빔과 스피커간의 거리가 있다보니 기본제공 케이블로는 어림도 없어서 10미터짜리 RCA케이블을 따로 구입했다. 지저분하게 팔랑거리는 오디오 케이블은 모퉁이쪽으로 돌려서 쫄대로 정리.

HDMI와 전원(USB/5m) 또한 블라인드 뒷쪽 창틀을 따라 내려와 정리. 케이블이 보이는 부분은 평소에 커다란 등받이 쿠션으로(110×60) 가려진다ㅎㅎㅎ

이렇게 최종 정리를 마무리하고나니 극장 부럽지 않은 나만의 소극장 완성! 아아~~ 행복해라ㅋㅋㅋ 내방이 점점 변하고있어!ㅋ

카테고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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