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1번가 체험단에 자주 뽑히네요^^ 예전에 리뷰 관리할때는 리뷰어 순위 104위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너무 바빠서 잠시 신경 안쓰는 사이 500위 대로 떨어져버렸습니다만..; 그래도 이번 체험단에 뽑혀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

이번엔 오후 3시 땡~ 하고 시간맞춰 제품선정이 시작되는걸로 시스템이 바뀐건지 예전에 나만 몰랐던건지^^; 암튼 두근두근 거리며 3시를 기다렸다가 미리 봐두었던 모니터암을 콕 찍어서 신청했습니다ㅋㅋㅋ (엄청 필요했거든요^^)

몇일이 지나 제품이 날라왔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인담 모니터 마운트 (AE11) 일반형 싱글암, 그리고 아래는 11번가에 남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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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공간이 협소해 모니터 둘 공간이 없었는데 모니터암(브라켓) 하나로 완전 해결되었습니다. 책상은 이미 포화상태고 해서 튼튼한 책꽃이에 설치해봤는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네요ㅎㅎㅎ

구성과 조립은 매우 간단합니다. 예전에 한번 구입했던 제품은 너무 복잡해서 매뉴얼 없이 조립이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한눈에 보고 어떻게 조립해야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조립 자체는 3분도 안되어 끝났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조립때문에 고생할 사람은 없을듯 하군요~

설치까지 끝난 지금,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클램프 부분입니다. 작고, 그래서 다소 흔들리는 그런 제품들과 다르게 큼직한데다 날개같이 펼쳐져 있어서 하중을 견디는 힘이 좋네요. 다소 무거운 32인치 TV를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잘 잡아줍니다.

 

싱글암이라 버라이어티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360도 어느 방향이든 본인이 어떻게 위치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각도로 돌려볼 수 있으니 부족함이 없네요. 오히려 2단암보다 견고해보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상/하 각도 및 피벗 조절도 가능합니다.

케이블은 볼트나 나사 없이 만들어져있는 고무홀 틈 안에 밀어넣으면 깔끔하게 정리되는군요. 이 또한 예전에 쓰던 제품은 케이블 정리 하려면 드라이버 가져와서 돌리고 빼고.. 어떻게 보면 절대 안빠져서 좋겠지만, 사실은 엄청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도 충분히 단단하게 잡아주는 걸 보고 볼트/나사/드라이버질은 사족이라는걸 깨닳았습니다. 훌륭하네요.

한가지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면, 암의 높이를 조절해주는 레버가 플라스틱이라는 점인데요, 단단하게 잡아주려고 힘있게 돌리면 살짝 파손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 어느정도 돌리다 절제했습니다. 이부분을 금속제 레버로 교체해주면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군요.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만 아~~주 약간 아쉬웠습니다.

이정도면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나중에 트리플 모니터 구성할 때 고가의 (초~~~ 비싼!!!) 트리플암 거치대를 사용하는것 보다 이걸 두개 구입해서 구성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그건 나중에 한번 더 고민해봐야겠군요~ㅎ

카테고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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