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책상위에서 이리 굴러더니고 저리 굴러다니던 라즈베리파이 거치대를 약간 수정해보았습니다.

Raspberry Pi 7in display Case and stand by BigfellaThis case is for the new Raspberry Pi 7in display Works with the recommended assembly. No need to move par..www.thingiverse.com

모델링 파일은 싱기버스에서 쉽게 검색되는 이것을 사용했구요
처음엔 스탠드를 같이 출력해서 가로로 사용했다가 공간이 협소해서 세로버전으로 바꿨는데, 이로인해 삽질을 좀 많이 했습니다. 스크린 로테이션은 매우 간단한 반면에 터치패널 회전은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이미 무쓸모라 이것저것 많이 시도한 끝에 겨우 성공했네요. 라즈베리파이 설정 관련해서는 지금 다루기엔 너무 범위를 넘어서기에ㅎ 추후 시간이 날 때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뭏튼 거두절미 하고 결과부터.


이렇게 타공판에 거치했습니다. 책상에 세워놓는것보다 안정감있고 활용도가 대폭 높아졌네요^^ㅎㅎ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출력물 자체의 퀄리티는 그닥 어려운것이 없어서 패스하구요. 아래는 라즈베리파이와 스크린 케이스의 뒷모습입니다.


뒷면 케이스의 적당한 부분에 드릴로 타공을 해줬습니다. 수치 재고 할 필요 없이 그냥 어림짐작으로… 어차피 저부분은 정확히 무게중심이 아니라서 수치는 의미가 없죠. 대신 밑에 자석을 붙였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안정적으로 (금속)타공판에 거치하기 위해서죠^^


눈치 빠르신 분은 제가 부러뜨려 먹은 부분이 보이실겁니다ㅋㅋㅋ


제 타공판에 M5 볼트를 넣으니 사이즈가 딱! 이더군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좁고 복잡했던 책상위가 그나마 (아주 조금?) 여유로워졌네요. 그래도 좁은건 마찬가지입니다.ㅠ


약간 멀리서 보니 더 맘에 듭니다. 타공판이 옆으로 기운건…. 책상이.. 사용한지 10년 넘은거라.. 휘어서 그럼니다..ㅠㅠ 조만간 저렴한걸로 하나 들여와야죠ㅠㅠ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제 공구들과 몇일전 직접 모델링(?) 해서 출력한 초록색 물티슈 거치대ㅋㅋㅋ 그리고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이 보입니다^^


초큼 멀리서 본 제 작업실 전경입니다ㅋ 사진 오른쪽 위의 경사 보이시나요? 네 이곳은 다락방입니다ㅋ 몇달전 이곳의 잡다구리한 짐들을 모두 한편으로 옮겨버리고 전 이 다락방 반쪽을 제 작업실로 쓰고 있죠… 집에 있는 날은 늘 이곳에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며 시간을 보냅니다ㅎ

원래 라즈베리파이 거치대 글 올리려다가.. 제 작업실까지 소개하느라 지면이 늘어났네요ㅋ 그래서 제목도 약간 수정했습니다^^

이것으로 라즈베리 파이로 시작된 (덕후냄새 물씬 풍기는ㅠ) 제 작업실 소개 포스팅을 마침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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