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점점 늘어나는데 마땅한 책꽂이가 없어서 싱기버스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책꽂이는 하나도 안보이더군요. 그냥 책을 세워둘수만 있으면 되는데…-ㅁ-; bookshelf 키워드로 검색했는데… 엉뚱한 것만 나오고 키워드를 바꿔봐도 영…;

그래서 결국, 이번에도 그냥 제가 만들었습니다.

요로코롬?ㅋ

으으… 필라멘트 아낀다고 구멍을 송송송 뚫었는데, 흠~ 뭔가 쫌… 그렇습니다..-ㅁ-; 그래도 뭐, 책만 튼튼하게 꽂아둘 수 있으면 되지 머! 하는 마음으로 애써 무시합니다ㅋ

퓨전 360으로 디자인, 소요시간은 약 15분?ㅋㅋㅋ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사람은 정말, 뭐든 하면 할 수록 느는군요^^

짜잔~ 출력했습니다ㅋ

아무리 필라멘트 아낀다고 구멍을 뚫어줬어도 무려 20 x 15 x 15(cm)의 사이즈는 오래도 걸리는군요… 제 ANET AM8의 출력이 22 x 22 x 24(cm) 사이즈가 한계인지라, 조금 줄여서 디자인했는데, 다행히 잘 나와줬습니다.

  • Layer height – 0.3mm
  • Speed – 60 mm/s
  • Infill – 100%
  • 소요시간 – 약 16시간 ㅠㅠ^

얼짱각도로 한번 찍어주고! ㅋ

20cm 너비가 보이게끔 모눈에 맞춰서 정면사진ㅋ

높이는 15cm + 3mm (밑바닥 두께)

책을 올려보았습니다ㅋ

원형 패턴이 디자인할 때는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책을 꽂아놓고 보니 나쁘지 않습니다ㅋㅋㅋ 오히려 넘 맘에 드네요ㅎㅎㅎ (앗싸!)

책꽂이의 위치는 이렇게!ㅎ 책상 구석 한편에 두니 너무 깔끔합니다ㅋㅋㅋ

필라멘트 좀 아껴본다고 구멍을 뚫었던게, 생각 외로 제법 괜찮게 나와줘서 대 만족했습니다.ㅋ 오히려 아무 무늬 없었으면 좀 답답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암튼 이번에도 저번 릴레이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제 싱기버스에 올려주었습니다ㅎ 혹시 필요한 분 계시면 아래 링크를 방문해주시고, F3D 모델 파일도 같이 올려두었으니 수정하고 싶으신 분은 얼마든지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저작권 따위 없습니다^^ㅋ

A Simple Bookshelf 200x150x153(mm)  https://www.thingiverse.com/thing:3091406

2개의 댓글

Cara Kim · 2018년 10월 11일 4:30 오후

저스틴님 책꽂이여~ 책 꽃이 말구여~~ 🙂 멋집니다!

    Justin · 2018년 10월 11일 6:31 오후

    으아아~~~ 그렇군요!!=ㅁ=;; 언능 수정할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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